‘울진군’, 경북도립교향악단 노래와 춤의 축전 공연 실시

경북도립교향악단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울진군이 오는 25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초청, 울진군민을 위한 노래와 춤의 축전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공연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울진군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이 주관해 노래와 흥겨운 춤곡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도립교향악단은 러시아 작곡가인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중 러시아댄스 연주를 시작으로 튜바 수석 연주자 김일천의 몬티의 차르다시 튜바협연, 우리 지역의 떠오르는 음악가인 아코디어리스트 홍기쁨의 피아졸라의 망각, 리베르탱고 협연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준이 여인의 향기 OST를 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준 높은 연주에 이어 울진 출신 소프라노 김의지, 테너 정제윤의 공연이 이어지고 김의지와 정제윤이 듀엣으로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도립교향악단은 도민 모두가 문화적 자긍심과 지혜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소통으로 지역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공연안내는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예약 신청은 선착순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 울진문화센터(울진)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