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8월 중 분양… 특화설계 돋보여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조감도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오는 8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7개동, 574가구로 구성됐다. 세부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48가구 △74㎡ 65가구 △84㎡ 461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는 e편한세상의 신규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된다. ‘C2 HOUSE’는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특히 적극적인 가변형 구조를 지녀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눌 수 있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물 수 있어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요리·청소·세탁 등 집안일을 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가사 동선에 세심함을 더했다. 실제로 ‘C2 HOUSE’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좌우로 나란히 배치 가능하도록 다용도실이 넉넉하게 설계됐고, 애벌빨래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현관에는 유모차나 자전거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특히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주는 등 기존에 김포에서 볼 수 없었던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대림에서 자체 개발한 실내 환경 통합센서가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따라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는 점이다. 실제로 청소, 취침 또는 요리 등으로 인해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환기시스템이 가동돼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분들이 단지 내부와 각 가정에서만큼은 미세먼지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총 6가지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김포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촘촘한 공기질 관리로 누구보다 쾌적한 삶을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송지구가 지닌 입지적 특장점도 눈에 띈다. 마송지구는 98만9738㎡에 총 591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수용 예정 인구는 1만6202명이다. 이 단지가 공급되는 B-6블록은 지구 내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있는 것은 물론, 공원 및 지구내 상업시설과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마송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약 300m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마송공원과 금쌀공원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평온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마송지구 내 상업지역 역시 길 하나를 두고 마주하고 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