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2019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실시

대구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12일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는 사회적경제의 저변확대와 예비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달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올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총 2차시 각 10강으로 구성되며, 1차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다양성과 지원제도 등 기초적인 이해과정 및 현장성 있는 강의를 들을수 있을 전망이다.

2차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노하우와 경영분석, 조직운영과 실전 노무 및 인사교육을 포함시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경제기업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1차시 교육기간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사회적경제 알아가기’라는 제목으로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사회적 경제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알아보기, 사회적경제 지원제도 등 다양한 이론교육으로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30일까지 선착순 80명을 신청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과정으로 그 성과가 매우 크다. 청소년들도참여하여 귀 기울여 듣고 함께하는 모습에 교육의 가치를 새삼스럽게 느꼈다”며, “이러한 교육이 취·창업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