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정상급 뮤지션 다이아몬드 프랫넘즈 첫 내한공연 실시

다이아몬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오는 4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플랫넘즈의 공연은 아프리카 대륙 출신 팝스타의 첫 내한공연이 예정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이아몬드 플랫넘즈는 탄자니아 뿐 아니라 케냐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서 큰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다. 아프리카 최대 힙합 음악 시상식인 히피포 뮤직 어워드(HMA)에서 2015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수상할 만큼 대중적인 인지도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2015년에는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이아몬드 플랫넘즈 힙합과 레게, R&B, 아프로 비트탄자니아 전통 음악이 믹스된 봉고 플라바(bongo flava) 장르의 뮤지션이다아프리카 대중음악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니요(Ne-yo), 릭 로스(Rick ross) 등 세계적인 힙합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아 유럽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누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탄자니아와 잔지바르(Zanzibar) 연합 55주년을 기념해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에서 직접 주최주관했으며 탄자니아 최정상의 뮤지션을 우리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양국의 대중문화 교류에도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