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푸드엠파이어’ 병원 2곳 신규 매장 오픈 단행

아워홈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11일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푸드엠파이어’가 병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오픈한 곳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과 대구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식당가로, 새로 선보이는 푸드엠파이어 매장은 기존 병원 컨세션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한식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성했으며 다양한 메뉴 제공을 위해 외부 브랜드도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휠체어를 탄 고객을 위해 배려석을 마련하고, 줄을 서지 않아도 주문 가능한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등 특이 식이 체질 고객을 위한 메뉴 추천 서비스인 ‘체크잇’도 4월 내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아워홈의 관계자는 “기존 세브란스점 운영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푸드엠파이어 병원 컨세션 2곳을 잇따라 오픈하게 됐다”며, “휠체어 특별 배려석, 체크잇, 병원 특화 메뉴 이외에도 병원 내 매장의 특성을 살려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현재 신촌 세브란스점, 창원 파티마병원점에 이어 총 4개의 병원 컨세션 매장을 운영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