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증시상장 성공으로 눈길

NH투자증권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11일 NH투자증권은 10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 메타앱시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의 인도네시아 법인 NH코린도증권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업무를 수행했으며 NH코린도 증권은 2018년 기업공개 대표주관 3건을 성공한 데 이어 올해 첫 번째 기업공개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메타엡시(PT. META EPSI TBK)는 인도네시아 EPC(설계·조달·시공) 건설사다. EPC는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의 영문 앞글자를 딴 말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때 건설사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책임지는 사업방식을 뜻한다.

한편,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코린도증권은 올해 4건의 기업공개 대표주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304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채권 인수 주선업무, 자기자본 투자(PI)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하며 인도네시아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