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특화된 ‘KY자산운용’ 출범하다

유튜브 영상 캡처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특화된 ‘KY자산운용’ 이 출범하면서 금융업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10일 KY자산운용은 지난 9일 금융위원회 등록을 마치고 베트남 부동산 특화 운용사로서의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KY자산운용은 국내 건설사 건영이 계열사 건영개발을 통해 설립한 전문 사모 자산운용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하이자산운용에서 상품기획·마케팅을 총괄한 김승길 대표이사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교보생명 등을 거친 황재훈 본부장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Y자산운용은 앞으로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의 A급 오피스 빌딩과 호텔, 레지던스, 물류센터 개발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영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7군지역의 아파트 개발사업을 펀드와 연계해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