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아카데미’, 웹소설 작가 지망생 대상 무료강의 시행

문피아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8일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문피아 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문학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5월부터 시행하는 웹소설 학원으로 론칭 전부터 강사진과 작가데뷔시스템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인작가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아카데미 수강료를 무료로 책정해 더 많은 예비작가, 신인작가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기에서는 심화 과정인 금강 클래스와 입문 과정인 판타지 클래스를 준비했다. 금강 클래스는 문피아의 대표이자 1세대 웹소설 작가인 김환철 대표(금강 작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 1대1 컨설팅 클래스다. 스토리 작성법부터 원고집필까지 단순한 강의가 아닌 멘토로서 제공하는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유료 연재 경험은 있지만 더 성장하고 싶은 신인 작가나 경험은 없어도 가능성을 지닌 사람들에게 유료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판타지 클래스는 작가 지망생, 초보 작가들을 위한 입문 과정으로 웹소설계의 최정상급 스타작가 6인이 강사진으로 나섰다. 금강부터 글쟁이s, 다원, 디다트, 브라키오, 한유림 작가까지 현직 작가들의 생생한 실전 노하우와 집필 방법은 물론 웹소설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또 문피아 아카데미는 100만 원 장학금 혜택과 문피아 PD의 1대1 작품 피드백, 문피아 프로모션 지원 등 프로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의 작가 데뷔를 도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6월에 열릴 로맨스 클래스는 현직 인기 로맨스 작가인 양효진 강사가 강의하며 5월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