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어버이날 기념 색다른 마술쇼 진행

청양군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이은결 비욘드 매직’ 공연을 유치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비욘드 매직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이은결의 마술 콘서트로 흔히 볼 수 있는 마술쇼를 벗어나 강렬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마술사 이은결은 2003년 세계마술사연맹(FISM) 종합 2위, 매니플레이션 부문 2위, 2006년 세계마술사연맹 월드챔피언십 제너럴매직 부문 1위, 라스베가스 특별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 트릭&트루 등 방송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입담, 무엇보다 뛰어난 공연 연기로 인기가 높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은결의 비욘드 매직 공연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즐기고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5월 기획공연의 예매가격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석 5000원으로 현장예매는 청양문예회관소공연장 사무실에서 4월 15일 오전 8시부터, 인터넷 예매는 청양문예회관홈페이지에서 4월 16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되고 1인당 4매 한도에서 예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