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미국 부동산 투자 회사와 파트너십 체결로 주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하나대체투자자사산운용이 본격적인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금융계는 물론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5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미국 부동산 전문 개발 및 투자 회사인 커튼우드 그룹(Cottonwood Management)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올해 2월 말 커튼우드 그룹에서 진행중인 보스턴 시포트 소재 콘도, 멀티패밀리 아파트 및 리테일 개발 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를 기점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미국 시장 내에 다양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자산들을 소개할 수 있는 딜소싱(Deal Sourcing) 채널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문현 전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보스턴 지역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개발사업인 에셜론 시포트(EchelonSeaport)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