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아카데미’ 일환,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련

논산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논산시가 오는 8일 저녁 7시 관내 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두 번째 논산시민아카데미를 마련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환경보건 및 환경의학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아주대 예방의학과 장재연 교수를 초청, ‘미세먼지가 무서우면 해야 할 일’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장재연 교수는 1988년 미세먼지에 발암물질이 48가지나 들어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혔으며, 수십 년간 미세먼지 관련 연구를 해온 전문가로 현재는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88올림픽 대책, 대기오염자료 공개운동, 경유차환경위원회, 수도권대기질특별법, 대기위해성연구회, 환경보건포럼 등을 통해 미세먼지 환경운동과 정책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중이다.

장 교수는 강연을 통해 미세먼지가 왜 생기는지,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는 궁극적 해결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산시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할 예정으로 장 교수 강연에 이어 서경덕 교수, 조승연 작가, 서민 교수, 가수 박지헌 등 사회 저명 인사들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구현을 위해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