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합창단’, 27회 정기공연 실시

당진시립합창단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019년 봄을 맞아 당진시립합창단의 제27회 정기공연이 오는 4일 저녁 7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름다운 한국의 노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당진시립합창단 외에도 판소리 명창으로 유명한 소리꾼 김나니와 경기도립국악단 소속 연주가 등 다양한 객원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리꾼 김나니는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명창으로,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는 중이다.

또 경기도립국악단은 1996년 창단돼 올해로 24년째 한국전통음악의 선봉장을 맡고 있는 대표적인 국악단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당진시립합창단과 함께 국악과 합창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밖에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첼로와 오보에를 이용해 새롭게 편곡한 가곡을 선보이는 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5년 창단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당진시립합창단(지휘 백경화)은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간 6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민들에게 선사해 오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