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업종변경 창업의 새로운 성공 역사를 쓰다! ‘징차이짜장’ 영종점을 소개할게요”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중화요리&포차 창업 아이템 징차이짜장’ 영종점 현정훈 가맹점주가 직접 말하는 브랜드 경쟁력 설파

인천 ‘영종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신공항’일 것이다. 그만큼 신공항이 떠오르는 것 외에는 아직 ‘미지의 지역’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요즘 같은 불황에도 성공적인 업종변경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화요리&포차 창업 아이템이 있어 눈길을 끈다.

“처음 이 자리에서 고깃집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2,900원 생면짜장면 브랜드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그 브랜드가 바로 ‘징차이짜장’ 이라는 것을 알게 됐죠. 뭔가 강한 느낌이 와서 가족 외식 장소로 답사 겸 근처 매장을 방문해 봤습니다. 우선 끊임 없는 손님들의 대기 행렬에 한번, 2,900원 생면짜장면의 맛과 가격에 두 번, 다양한 중화요리와 중화포차 메뉴들에 세 번 놀랐습니다. 메뉴구성과 맛은 물론 가격에 만족했고, 직접 현장에 방문해서 느낀 성공 확신을 바탕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중국집 및 포차 창업 브랜드 ‘징차이짜장’ 영종점 현정훈 가맹점주는 줄 서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과 낮에도 밤에도 손님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메뉴 구성, 그리고 맛에 반해 고깃집 사장님에서 중화요리&포차 창업 아이템 사장님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렇듯 성공적인 ‘업종변경 창업’ 사례의 ‘현재 진행형’을 써 나가는 그지만 모든 자영업자들이 그렇듯 나름의 고민과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도 있었다.

“브랜드 경쟁력이 워낙 탄탄해 고객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영종도’라는 지역 특성상 인력 수급이 쉽지 않았어요. 완전한 도심권이 아니었기에 출퇴근이나 여러 가지 요소가 더해진 문제였는데, 이 부분 역시 본사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죠. 쉬운 조리 및 간편한 운영 시스템이 확립돼 있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고, 주방과 홀에 최소 인력 만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전에 운영했던 고깃집에 비해 인건비 부담도 크게 줄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네요”

그러면서 현정훈 가맹점주는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뿐만 아니라 본사가 가진 경쟁력 자체가 성공 포인트이자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본사 대표님 이하 직원분들께서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주셔서 조언의 말씀도 해주시고 여러 가지 피드백을 해주시는 점에 있어서 가장 감사드려요. 고깃집 운영 경험은 있지만 중화요리 및 중화포차 운영은 엄연히 업종이 다르기에 이런 세심한 관리와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또 본사 차원에서 계절에 맞는 식재료 관리, 매뉴얼 시스템, 신메뉴 개발 등은 사실상 직접적인 매출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 분들이 새로운 메뉴가 출시될 때 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멀리에서도 찾아주시거나 단골 고객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이 분들을 포함해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 마다 ‘영종도’라는 특수한 지역에 이런 좋은 매장을 오픈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칭찬을 자주 해주십니다. 또 맛이 늘 한 결 같아서 좋다는 분들도 계시죠. 매장 주변에 비슷한 짜장면 브랜드는 많지만 이런 평가를 해주시는 데에는 ‘징차이짜장’만이 가진 가격 경쟁력이나 맛의 퀄리티가 제대로 인정 받은 결과 아닐까요?”

이렇듯 ‘징차이짜장’ 영종점 현정훈 가맹점주는 자신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서 몸소 경험한 브랜드의 가치가 처음 매장 오픈 전 사전답사에서 느꼈던 확신과 또 다른 만족감으로 나타나면서 주변에서 외식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추천하겠다고 했다.

“누구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일 때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고깃집에서 ‘징차이짜장’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실시할 때가 그랬죠.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주변 지인은 물론이고 저의 브랜드 운영 경험에 비춰봤을 때, ‘징차이짜장’은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아이템입니다. 심지어 저는 향후 이 브랜드로 5개 이상의 매장 확장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현재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장사 걱정 없이 다점포 확장 계획을 고려 중이라면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징차이짜장’ 영종점 가맹점주는 “저희 영종점을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은 가족 단위는 물론이고 젊은 연인들, 심지어 몸이 불편하신 데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맛과 가격, 매뉴구성, 그리고 매장 분위기와 친절함이 좋아서 자주 찾아 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인으로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게나마 후원도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다 ‘징차이짜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고깃집 운영을 할 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고객 방문과 덤으로 보람된 일까지 할 수 있게 해주신 본사 대표님 이하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업종변경 창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오랫동안 남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