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핫플레이스’ 다낭으로 떠난 배우 김승수, 강경준

KBS2 베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3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베트남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으로 떠난 김승수-강경준의 ‘아낭네(아재들이 다낭으로 여행을 가네) 투어’가 공개되며 주목받았다.

김승수-강경준은 색다른 다낭 여행 코스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18년에 개관한 바나힐의 새로운 하이라이트 명소 ‘골든브릿지’부터 베트남 핵인싸들이 찾는다는 ‘더티커피 카페’, 구름이 쏟아지는 ‘하이반 고개’까지 다낭의 핫플레이스들을 섭렵하는 코스로 새로움을 전했다.

금색의 다리를 두 손으로 떠받치는 듯한 골든브릿지의 거대함과, 구름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하이반 고개의 자태에 김승수 강경준은 시선을 떼지 못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김승수는 자신의 기대를 넘어서는 다낭의 가성비에 놀라워했다. 강경준은 “해산물을 산처럼 쌓아놓고 미친 듯이 먹고 싶었다”며 김승수를 현지인들로 가득 찬 로컬 해산물 식당으로 이끌었다. 이후 김승수는 테이블을 금새 가득 매운 해산물 요리들의 자태에 이어 강경준이 밝힌 음식 총액에 놀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