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청년 및 여성기업에 창업자금 지원으로 눈길

괌염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고 여성의 창업 기회가 제한적인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가 이들을 위해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9일 광명시는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 및 여성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46개 창업기업과 약정을 체결하고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전했다.

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양질의 기업가를 배출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창업 아이디어나 기술 역량은 보유하고 있지만 창업기반이 부족해 선뜻 창업을 하지 못하는 관내 청년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창업자금은 물론 사무공간, 경영지원, 창업교육 등 실질적인 창업 제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실시한 관련 공모에 110여개의 창업 팀이 응모했다. 이중 기업가적 역량, 아이템 실행 가능성, 참신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종 46팀이 선정된 바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1000만~5000만원(연간)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