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차 공동주택관리 아카데미 시행

청주시청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28일 충북 청주시는 소통하는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상당구, 흥덕구 소재의 관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에 대해 2회차 공동주택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공동주택관리 아카데미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교육인 운영·윤리교육 및 방범·안전교육 외에 별도 시책으로 추진하는 교육으로 주민들의 갈등을 해결하고 건전한 공동체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은 의무관리단지의 동대표, 관리소장 및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1교시 공동체 활성화 개념 및 우수사례 전파’, ‘2교시 층간소음 예방 및 해결방법’ 교육시간으로 열렸다.

지난 25일에는 도시재생허브센터 공연장에서 상당구, 청원구 소재의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같은 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화로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공동주택의 빈번한 생활분쟁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 간의 소통과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정교육과 관리교육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