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안전카페’, 울산시 최초 ‘공기가 안전한 집 제6호’ 선정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28일 한국공기안전원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공기안전카페(대표 김희옥)가 ‘공기가 안전한 집 제6호’ 공기안전평가 최우수 AAA등급을 인증받았다고 전했다.

한국공기안전원에서 인증받은 시설은 국내·외 기준 및 시험자료를 토대로 제정된 ‘공기가 안전韓 집’ 인증기준(ASI-KASH(Rev.0):2017)을 통과한 시설로 ‘0.3㎛ 입자 저감비: 최소 5배~20배 이상’, ‘법정환기량: 최소 100%~200% 이상’, ‘공기정화시스템 : 헤파필터 99.97% 이상’의 검증품임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인증을 수여하게 된다.

한국공기안전원은 안전한 공기에서 비롯된 쾌적한 실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17년 1월부터 ‘공기가 안전한 집’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극성인 미세먼지와 Virus 등 공기오염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면서 다중이용시설 및 사무시설, 거주시설의 실내공기 대한 정확한 검증과 내용 제공이 필요한 시점으로 인식된다.

인증 시설에 설치된 ‘에어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실내공기질을 체크한다. ‘에어모니터링 시스템’은 실내·외에 고정밀 미세먼지 감지 센서를 설치, 실내·외의 공기질을 측정해 동시에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한국공기안전원은 ‘공기가 안전한 집’ 인증 획득 시설을 꾸준히 발굴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공기가 안전한 집’ 인증에 대한 문의와 상담은 한국공기안전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