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글로벌 인재 육성’ 나서다

순천향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순천향대 공자 아카데미는 아산시 6개 초교와 2개중학교을 대상으로 방과후 중국어 교실를 운영중이라고 전했다.

아산시 초·중학교 방과후 중국어교실 운영은 순천향 공자아카데미와 아산교육지원청이 연계해 지역사회내에서의 중국어 교육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과 함께 앞으로미래사회를 주도할 유능한 인재육성에 교육목표를 삼는다.

이 프로그램 운영은 아산교육지원청이 총괄관리를 맡아 학교를 선정하고, 공자아카데미에서는 강사 선정 과 파견, 강사 질 관리와 수업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참여학교는 프로그램 개설과 학생 모집, 만족도 조사, 교육과정 모니터링 등을 담당해 피드백 과정을 거치고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의 질 관리에 나서면서 학생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자아카데미 관계자는 “방과후 중국어교실은 학생들에게 중국 언어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중국어와 친숙해 지도록 최대한 듣고, 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중국어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또 천향대 공자아카데미원장 홍승직 교수는 “중국은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고 중국어는 제 2외국어로 자리 잡고 있어 경쟁력이 매우 높다”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중국어 강사지원, 중국어 회화반 운영, 중국어 캠프 등 다양한 중국어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