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시행

용인시의회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27일 경기도 용인시의회는 지난 26일부터 용인제일초등학교 6학년 20명이 참여하며 2019년도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의의회를 개회해 용인제일초는 미세먼지 제로! 에코(ECO) 용인 만들기 추진 방안, 서천초는 용인시 청소년 생존수영 필수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보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중이다.  2018년도는 61개의 학교 등에서 1685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