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내 우량기업 4개사 투자협약 체결로 주목

천안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5일 천안시는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4개사와 투자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만섭 천안부시장은 이날 양승조 충남도시자를 포함한 도내 9개 시장·군수, 25개사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천안시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커피가공식품, 원두커피 등 커피 제조업체 ‘쟈뎅'(대표 윤상용) 을 비롯한 우량 기업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기업은 천안시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협약에 따라 관내 총 7만4천516㎡부지에 641억여원을 투자하고 110여명의 고용 창출을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주요 기업 가운데 쟈뎅은 1988년 국내 최초 원두커피전문점(JARDIN COFFEE TOWN)을 창설한 원두커피 전문기업으로, 천안시가 제공한 성환읍 북부BIT산단의 입지조건과 커피 산업의 활황에 힘입어 사업장 증설을 계획한 바 있다.

한편, 구만섭 부시장 협약식에서 “이번 투자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고용창출과 투자효과를 기대하며 이전 및 신·증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우리시의 입지여건과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비전의 가치에 적극 투자해 천안시민의 고용확대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