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학원, 서울숲 분원 개원! 자체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실시

명석학원 주진경 원장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10여년 동안 성동구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 대비를 책임진 명석학원이 15일 서울숲 분원을 개원해 성수동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명석학원은 분원 개원을 통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서울숲 분원 개원을 맞아 자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명석학원의 주진경 원장은 “대입 수시비중이 약 77%에 달하고, 수능의 난이도가 상승하면서 내신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성수고, 경일고, 성동고, 무학여고, 건대부고 등 지역 일반 고등학교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한대부고, 대광고 등 지역 자사고에서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어 내신 대비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과거 교육 과정에서의 내신대비와는 차원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명석학원은 학교별 맞춤 내신대비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대치동 학원가에서 수능과 논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학교별 맞춤 내신대비가 어려운 점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원장은 “수능 대비를 위해서는 신유형의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나, 내신대비에서는 정확한 경향 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1등급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명석학원은 본원의 경우 성수고, 경일고, 성동고, 무학여고, 건대부고 등 지역 일반 고등학교와 한대부고, 대광고 등 지역 자사고의 내신 1등급을 다수 배출하고 있으며, 중위권 학생들의 상위권 진입 사례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석학원의 차별점은 각 학교 기출 경향을 고려한 자체 교재를 학생 개인 맞춤으로 제작하고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타 학원에 비해 교재가 다양하고, 대치동 전문 선생님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출제하여 문제의 질도 높은 편이다. 또한 시험 4주전부터 진행하는 학교별 수업을 통해 학교별로 중점을 두는 부분을 다시 한번 설명한다. 성수동만의 내신 대비가 어려운 대치동 학원의 단점을 완벽히 보강한 것이다.

명석학원 서울숲 분원에서는 향후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한 5단계 내신대비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내신 개념 확인, 2단계는 최다 빈출 문제 풀이, 3단계는 자체 제작하는 예상 기출 풀이, 4단계는 핵심 키워드와 개념 재정리, 마지막 5단계는 내용 암기 확인 단계이다. 5단계는 각 1주씩 진행하며 주말에는 전과목 클리닉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수행평가 등도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