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남동 ‘한남더힐’ 화제,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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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유명 연예인이 ‘한남더힐’ 구매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관련 주택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남더힐은 재계 유력 인사와 연예인들이 모여사는 최고급 빌라 단지다. 가격은 일반인이 구매하기 힘든 초고가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민간 임대 주택으로 지어진 한남더힐은 공급 당시 240㎡ 이상 대형 가구 보증금만 25억원을 웃돌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 가구당 55~82억원 사이에서 분양이 시작됐다.

단지 내에는 여러 예술 작품들이 설치돼 있으며 곳곳에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이 갖춰져 있다.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종합 시설도 있다. 1층에는 스크린 골프장, 수영장, 헬스 클럽, 사우나 등이 있고 2층에는 카페, 독서실, 게스트 하우스 등 여러 편의 시설이 있다.

단지 정문에 디 뮤지엄이 있고 후문에 순천향대학병원을 비롯해 한남동 유명 식당과 카페들이 몰려 있어 상당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보안 역시 철저해 보안팀이 정문과 후문에 항상 상주하고 있으며 입주민이 아닐 경우 단지 내 출입에 상당한 제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