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육아법’ 전파한 레베카 에인즈의 신간 소식 전해져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21일 도서출판 새얀은 전통 육아법의 맹신을 깨고 긍정 육아법의 효과를 몸소 입증해 미국 내 많은 부모 및 육아 전문가에게 호평을 끌어낸 용기 있는 엄마 레베카 애인즈의 육아 신간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저자 레베카 애인즈, 1만4000원)’을 출간했다고 발표했다.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는 일상의 육아 전쟁 속에서 차마 말 못할 엄마, 아빠의 고민을 솔직하고 통찰력 있게 담아내 많은 부모 독자가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라고 여길 만한 내용이다.

무엇보다도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흡인력 있는 언어로 아이와 우리를 등지게 하는 전통 육아법의 조건적 사랑의 폐해를 짚어주면서, 흔히 전통 육아법이 말하는 아이들을 ‘오냐오냐 키울 때 초래하게 될 온갖 무서운 이론’이 정말 맞는지 실제로 밝혀본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가 아이들을 얼마나 ‘부모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가정을 제멋대로 끌고 가려는 막무가내’로 인식하게 됐는지, 또 그로 인해 ‘아이들과 얼마나 끝없는 힘 겨루기’에 매이게 됐는지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레베카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 ‘긍정 육아법: 걸음마기와 그 이후 Positive Parenting: Toddlers and Beyond’에서 현재 100만명이 넘는 부모 팔로워를 거느리며, 좀 더 나은 육아법을 찾고자 노력하는 부모들과 많은 육아 전문가에게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레베카는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를 통해 전통 육아법의 맹신을 깨고 긍정 육아법의 효과를 몸소 입증해나가는 과정에서 긍정 육아법의 논리를 뒷받침해줄 최신 신경 과학, 뇌 과학, 분야 석학과 육아 분야 전문가의 데이터를 총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서출판 새얀은 걸핏하면 아이와 등지게 하는 전통 육아법에 매여 아들과 불행하기만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제 긍정 육아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되찾은 레베카처럼,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맺은 유대감의 끈을 놓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최고로 인정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법을 터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가운데 도대체 ‘이걸 느낀 게 언제였나 싶은’ 진정한 육아의 기쁨이 독자의 마음 가득히 채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육아법을 보다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