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봄맞이 획기적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4일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17일간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봄 정기세일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주차별로 준비해 1주차에는 ‘빅(BIG) 브랜드 공동 마케팅 행사’를 마련한다.

대표적인 행사로 최근 출시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끌고 있는 삼성 갤럭시S10을 활용한 초특가 구매 행사를 선보인다. 해당 행사는 일별 40명 한정으로 갤럭시S10을 정상가 105만6000원 대비 60% 가량 저렴한 44만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참여는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2주차에는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프로모션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별 2000명 한정으로 패션 상품군 10% 할인권을 증정한다. 5일부터 14일까지 엘포인트 즉시 당첨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를 선보여 ‘나이키’, ‘푸마’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탠디 등 잡화 상품들도 정상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은 “봄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과 의류를 구매하시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며, “롯데백화점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