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봄맞이 의류 및 리빙 상품 할인전 시행

롯데백화점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백화점이 봄맞이 관련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쥬시쥬디, 르샵 샘플 상품전’이 열린다. 두 브랜드의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나올 예정이다. 잠실점에서는 24일까지 ‘레저 봄나들이 어메이징 특가전’을 연다. 몽벨, 밀레, 블랙야크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 판매된다.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에서도 27일까지 ‘스포츠 대전’을 열고 뉴발란스, 퓨마, 카파, 휠라 등 8개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K2와 밀레 제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으로 스마트 컨슈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밖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21일 문을 연 대만 브라운슈가 밀크티 전문점 ‘더앨리’에서 오픈 기념으로 음료 구매 고객에게 텀블러를 1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분더샵 청담점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자 서점인 ‘오프에르 파리(0fr Paris)’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브랜드의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상드르 튀메렐이 직접 방한해 매장을 꾸밀 예정이며, 브랜드 로고를 소재로 만든 티셔츠와 모자, 에코백 등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