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톱 가수 ‘예고르 크리드’ 내한공연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오는 5월 3일부터 3일간 자라섬에서 K-POP 중심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러시아, 중국, 일본 등 7개국 탑 가수들의 참여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베트남 V-POP 대표로 출전하는 하리원(Ha Ri Won)에 이어 러시아 탑 가수 예고르 크리드(Egor Kreed)가 러시아 R-POP 대표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고르 크리드는 러시아 차트에서 1위, YouTube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SNS 팔로워가 1000만명이 넘는 러시아 최고의 가수로 이번 내한 일정에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주최자인 대한민국 올림픽 응원단 ‘레드엔젤’은 국가별 TOP 가수 초청의 포인트가 현재 해당 국가에서 최고 인기가 있는 가수이며 기부와 나눔에 선한 영양력 있는 가수를 초청한다는 것이 레드엔젤의 기준이라고 전했다.

국가별 탑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별들의 POP 축제’, ‘세계 POP 올림픽’ W-POP FESTIVAL은 한국을 시작으로 2019 원아시아 원월드 주제로 ‘중국’에서, 2020 도쿄올림픽 성공기원으로 ‘일본’에서,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러시아’에서 차회 축제가 확정됐다.

올림픽이 그리스이면 세계 POP 올림픽 종주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레드엔젤은 이번 가정의 달 5월 첫 주에 개최되는 ‘3일간의 슈퍼콘서트’, ‘세계 POP 올림픽’ W-POP FESTIVAL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에게 2019 올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