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 교세라돔 공연으로 주목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0일 트와이스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교세라돔 투어에서 첫 번째 돔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돔투어는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 기간 도쿄돔 입성 등으로 숱한 화제를 모았다. 당초 4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열띤 호응으로 교세라돔 1회 공연이 추가 됐고, 일반 티켓 예매 오픈서 개시 1분여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명성을 증명하게 됐다.

교세라돔에는 이날 아침부터 트와이스의 굿즈를 구매하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트와이스의 첫 돔투어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 더 많은 팬들을 수용하기 위해 발코니석까지 오픈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트와이스는 한국 데뷔곡 ‘우아하게’ 일본어 버전과, 또 일본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한편, 다양한 볼거리와 트와이스의 꿈이 담긴 이번 돔투어는 21일 교세라 돔, 이달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까지 3개 도시, 5회 공연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