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 ‘제4기 미래 부동산 최고위과정’ 강좌 모집 시행

성북구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서울시 성북구는 제4기 성북구 미래부동산 최고위과정을 개설하고, 3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역내 주민과 사업경영자 등에게 부동산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특화된 최신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강의는 총 16개 강좌로 이뤄지며, 5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성북구청(성북아트홀)에서 열린다. 강사진은 국내 부동산관련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도시정책학회에 위탁해 실시할 전망이다.

주요 강의내용은 유동적인 부동산시장의 가치투자, 부동산 세금, 부동산경매 실천 및 권리분석, 부동산세금과 절세전략, 수익형 부동산 개발,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환경에 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할 정보가 제공된다.

수강생은 부동산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 개업공인중개사, 성북구 소재 전문직, 기업 최고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별, 연령별, 성별 등을 감안해 총 5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50만원으로 일반 대학 및 대학원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구 관계자는 ‘과정 수료 후에는 원우회 활동을 통해 사회봉사활동과 최신 부동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부동산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기개발은 물론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신청은 성북구 지적과 직접 방문, 우편, 팩스 및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합격자는 4월 30일에 개별 통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