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 ‘나훈아’, 서울 공연 티켓 3만장 매진으로 건재 입증

예스 24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트로트 황제 나훈아가 서울 공연 티켓 3만장 매진 사례를 전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20일 오전 10시 예스24에서 예매를 시작한 나훈아의 ‘2019 청춘 어게인'(靑春 again) 공연은 총 3만석 규모 티켓이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1만석 규모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월 17~19일 세 차례 여는 공연임에도 30분도 채 안 돼 매진 소식이 전해졌다.

나훈아 티켓 홈페이지에도 “공연 전석 매진되었습니다”라며 “팬들의 많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트의 황제’로 불리며 수년간 가요계의 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나훈아의 인기와 명성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는 소식이다.

한편, 나훈아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8~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5~16일 대구 엑스코, 29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7월 6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