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생 취업을 돕기위한 지원책 마련

청년취업아카데미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머니투데이 청년취업아카데미 ‘수출입국제통상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을 위한 사후 취업 지원관리에 돌입하며 눈길을 끈다.

이들은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생을 위해 희망 기업에 적합한 자소서·이력서 첨삭, 서류 합격생 대상 면접 노하우 교육 등을 지원하는 중이다. 자소서와 이력서 첨삭 지원이다. 머니투데이는 취업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료생의 희망 기업에 적합한 자소서·이력서 작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1차 서류 심사를 합격하고 면접을 앞 둔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전면접 요령을 교육한다. 최근 블라인드 채용 도입 확대로 면접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료생은 △논리적인 답변 방법 △돌발 질문 대처방안 △예상 면접 질문 분석 △압박 면접 대비책 △회사에 대한 정보 분석 △목소리 톤과 복장 등 실전 면접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료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도 펼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청년취업 아카데미 기사를 접한 5개 기업이 교육 수료생 채용 의사를 밝혀 취업으로 연결된 바 있다.

신재훈 연수생(숭실대 4학년)은 “희망기업에 적합한 자소서와 이력서 작성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꼭 취업해서 멘토에게 보답하고 싶다”면서, “교육과정에서 희망기업 실무자를 통해 그 기업의 직무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440시간에 걸쳐 △취업멘토링 △실무특강 △기업현장실습 △모의면접 △취업컨설팅 등 청년취업아카데미의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