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디아넥스’, ‘봄맞이 미식여행’ 코스 출시로 눈길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18일 ‘제주 디아넥스’는 봄맞이 미식여행코스를 내놓았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아넥스호텔은 최상급 한우로 제공되는 특선 샤브샤브와 다채로운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THEANNEX Restaurant을 새롭게 오픈했다.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과 호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레스토랑 뷰(View)가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고 있다.

레스토랑은 60석 규모의 홀과 소연회 모임에 적합한 프라이빗 다이닝룸 시설도 갖춰져 있다. 오픈 현장 이벤트로 샤브샤브 메뉴 주문 시 와인 1병을 제공하며, 주중(화~목) 여성고객 대상 20% 할인혜택의 Happy Ladies EVENT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라이빗 다이닝룸 이용 시 BYOB(Bring Your Own Bottle) 서비스로 주류(와인) 콜 키지(Cork charge) 무료 행사를 진행하며, 자녀동반 고객에게는 커피 또는 차, 과일, 견과류 등 디저트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온라인 이벤트로는 디아넥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개인 계정에 인증사진을 업로드 하면 현장에서 즉시 시그니처 디저트를 제공하며, 한 달간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온천이용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모션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4월 24일 당첨자 발표가 있을 예정으로 관심 있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한편 이번 손일삼 작가의 그림 속 제주는 향토적인 소재를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물질을 마친 해녀, 유영하는 갈매기, 돌담 사이를 물들인 유채꽃밭은 우리에게 익숙한 제주의 풍경을 담아내고 그 나머지의 ‘여백’에 주목하여 펴낸 제주의 그림을 선보인다. 그림 안에서 주인공 이외의 것은 과감하게 생략되고 몽환적 색채로 녹아 있어 비어 있는 듯 보이지만,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포도갤러리의 봄 전시는 여행의 문화 감수성을 충전해줄 것이다. 포도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연중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