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연기학원 신사동으로 확장 이전… 연예인 지망생 모여라

MTM 연기학원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수많은 연예인을 배출한 엠티엠(MTM) 연기학원이 새롭게 확장 이전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MTM 연기학원은 최근 역삼동 생활을 접고 신사동으로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최다 연예인 배출로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린 MTM 연기학원은 배우 등 연예인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수십년 전통을 자랑하는 연기 아카데미이다.

오랜 기간 있었던 공간을 벗어난다는 것은 큰 모험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학원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과감하게 결정한 것.

새롭게 이전한 곳은 250여평의 큰 규모에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섰다. 특히 과거에는 다소 오래된 건물에 나눠져 있었으나 이번에는 한곳으로 모여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학원생들은 물론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을 접하고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 찾아오는 교육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큰 홀도 마련했다. 기존에도 외국에서 온 이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었으나 쾌적하고 넓어진 교육 환경을 통해 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확장 이전 이유에는 교육 환경 개선도 있지만 새로운 사업 계획도 영향을 주었다. 교육을 넘어 매니지먼트 사업도 구상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