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현대백화점 판교점 ‘체험형 매장’ 오픈으로 주목

방앤올룹슨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18일 글로벌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지난 1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으며 국내에 낸 공식 스토어는 이번이 11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뱅앤올룹슨은 이번 신규 매장이 명품관이나 생활가전층이 아닌 6층 남성패션층에 있고, 벽 없이 사방이 트여 있어 젊은 고객들이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매장에는 신제품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 스테디셀러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A9’, 인공지능 스피커 ‘베오사운드 1 & 2’ 등 가정용 스피커가 구비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2.0’,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6’,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9i’ 등 휴대용 제품군도 있다. 이외에 TV나 벽 고정형 무선 스피커 등 일부 럭셔리 제품들도 전시, 판매 중이다.

뱅앤올룹슨의 국내 수입 및 유통·판매를 담당하는 한국 공식 수입사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뱅앤올룹슨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휴대용 제품군을 포함, 기존 럭셔리 제품군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뱅앤올룹슨은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14일까지 한 달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과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셋(Earset)’,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A9 2세대’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