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의 만남] “‘7페이스’, 메이크업 대중화를 위한 29,000원 K뷰티 창업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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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화장품 창업 아이템 ‘7페이스’ 김기영 대표가 전하는 브러시 대중화의 방향성 주목

“브러시 관련 전문 매장의 희소성이 높았지만 이런 이유로 비슷한 시기 비슷한 브랜드들이 범람하면서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바뀌는 것 아니냐며 처음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우려하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하지만 브랜드 론칭 이후 오프라인 테스트 및 추천 등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이런 우려를 불식시킴과 동시에 현재진행형의 성공 창업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K뷰티 창업 아이템 ‘7(칠)페이스’(본점: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길 15) 김기영 대표는 브랜드 성장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에 대한 소회를 이렇게 전했다. 그의 의견처럼 현재 ‘7페이스’는 ‘성장 중’이며 업계의 상황에 따른 경쟁력을 쌓아 나가는 중이다.

“결코 쉽지 않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화장품 브러시 제품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아직 일반화되지 않았다는 점은 업계 전반에 걸쳐 계속 고민해 나가야 할 부분이죠. 대부분 타 화장품 제품과 달리 브러시는 일부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들의 콘텐츠를 보고 참고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상황 속에 저희 ‘7페이스’는 화장품 브러시 제품의 대중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 중입니다. 이를테면 각 매장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면서 고객 분들께 직접 제품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지속적으로 드리는 겁니다. 단순히 제품 하나를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직접 알려드리면서, 브러시 제품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일까? ‘7페이스’는 이처럼 ‘브러시의 대중화’를 모색하면서 고객들을 중심으로 오로지 고객만을 위한 제품 구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희 ‘7페이스’는 자체 공장에서 퀄리티가 높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하는 중인데요, 접착제 및 엽색제 등 고객 분들께 직접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배제시켜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물론, 제품에 따라 가격경쟁력도 갖췄는데, 불필요한 과장 광고에 사용되는 마케팅 비용을 제거하고 앞서 말씀드린 자체 공장 운영을 통한 유통 마진 최소화로 고객 분들이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이용하실 수 있게 해드리는 겁니다. 뭐 이를 테면 메이크업 대중화를 위한 29,000원 아이템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김기영 대표의 의견처럼 현재 화장품 브러시 제품에 대한 이해도나 대중성은 업계에서도 인정할 만큼 떨어지는 상황으로, ‘7페이스’ 역시 핵심 포인트를 대중화에 의거한 제품 퀄리티를 상승시키는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자연스럽게 현재 가맹점주나 앞으로 ‘7페이스’를 통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강조하는 부분 역시 일맥상통한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어느 분야 건 창업에 도전한다는 것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7페이스’로 창업을 도전했거나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결국 본인의 열정과 준비가 얼마만큼 수반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당장 ‘7페이스’의 브러시 제품 숫자만 해도 200~300종류 가량 되는데요, 바로 이런 부분을 적극 파고들어서 가맹점주, 혹은 예비 창업자부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종류별로 그 쓰임새나 가치를 익히고 매장 운영의 바탕으로 삼아야 합니다. 정말 열정만 가지고 계신다면 본사의 교육시스템도 잘 이뤄져 있으니 주먹구구식의 도전이 아니라 스스로가 ‘7페이스’ 브러시 제품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주인의식’이 필요해요. 이런 부분이 바탕이 된다면 성공적인 매장 운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렇듯, 김기영 ‘7(칠)페이스’ 대표의 브랜드 운영 철학은 시종일관 확고했다. 제품의 대중화를 통한 현재진행형의 K뷰티 창업 아이템으로 정착시키려는 그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성공을 바라보고 있었다.

“1~2년 반짝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안목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죠.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 분들 및 여러 소비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샘플도 제작하고 더욱더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뷰티 제품은 동서고금, 시대를 막론하고 결국은 소비될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인데요, 화장품 브러시 제품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전문 샵이나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효과적인 브러시 사용을 위한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 더욱 노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끝으로 ‘7페이스’ 김기영 대표는 앞으로 구체적인 ‘브러시 제품’의 대중화 방향을 위한 플랜을 설명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아무래도 ‘대중화’를 위한 노력은 제품 퀄리티 만큼 홍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들에게 제품을 협찬해 조금 더 친근한 사용방법을 홍보하는 한편, 지속적인 언론 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현재가 K뷰티 창업 시장이 활성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화장품 가운데 브러시 사용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꾸준히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