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에이스홈센터, 홈데이 용산점 오픈 단행

유진그룹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14일 유진그룹은 홈 인테리어와 건축자재 복합매장인 매장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은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공구·철물·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에이스 홈센터'(홈센터)와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신개축을 전문으로 하는 ‘홈데이’가 결합된 매장으로 알려졌다. 결합형 매장에서는 집 수리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인테리어 상담·시공까지 받을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늘렸다고 전해진다.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은 서울 용산구 구(舊) 전자랜드 별관에 위치했다. 영업면적 2704㎡(818평형)에 지상 2층 규모로 이뤄졌다.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공구·페인트·생활용품 등 10여개의 카테고리에 가정용부터 전문가용까지 아우르는 총 4만여 가지의 상품을 갖췄다. 상품 규모로는 홈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 오프라인 매장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유진그룹은 용산점 오픈과 함께 개인부터 사업자까지 다양한 니즈에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스 홈센터를 운영하는 이에이치씨(EHC) 관계자는 “용산점은 DIY부터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결합형 매장”이라며, “전문 직원의 안내를 통해 제품·서비스·사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전문 상담으로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