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예술경영아카데미’ 4차 산업혁명 기술과정 추가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4월부터 ‘2019 예술경영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전해 관심이 집중된다. 예술기관·단체 종사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각예술 기획'(4월 4~18일)과 ‘공연예술 기획'(4월 5~19일)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주요 대상은 각 분야 2년차 내외 종사자다. 시장 흐름과 업무절차 중심으로 교육한다. 정규과정, 심화과정, 지역순회과정, 특강 등 총 21개 교육을 운영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과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김도일 대표는 “예술 현장 종사자들이 홍보·마케팅과 관객개발 등에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뉴미디어 기술을 쉽게 활용하도록 돕는 교육”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술경영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작년까지 총 244개 과정을 운영, 총 1만3218명이 참여했다. 이달 26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2019년 예술경영아카데미에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정이 추가되면서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까지 덩달아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