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추가 지정… 오늘부터 28일까지 서류 제출

서울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로고

[비즈경영] 최정근 기자

서울시가 2019년도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들의 부동산 중개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고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추가 지정한다. 서울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20개 업소를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 이후 매년 확대 지정·운영하는 등 외국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언어별로는 영어(192), 일본어(44), 영어·일어(9), 중국어(5), 영어·중국어(3), 기타(5)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용산구(67), 강남(30), 서초(27), 마포(16), 송파구(12), 기타(106) 등이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 심사를 받으려는 개업공인중개사(대표자)는 다음 달 3~28일 부동산중개사무소가 있는 자치구 중개업 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접수 마감일인 6월28일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부동산중개업을 1년 이상 영업 중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 최근 1년 안에 공인중개사법상 과태료·행정처분 등을 받지 않아야 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도로 장소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을 받은 중개사무소는 지정철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