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 내일이룸학교 입학식 개최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국비지원 전문 교육기관인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원장 이동하, 옛 구미전산세무회계컴퓨터학원)에서 지난 22일 ‘내일이룸학교’ 입학식을 갖고 15명 이상이 참여하는 과정에 훈련생과 함께 교육과정이 시작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송용자 구미시의원, 민명숙 구미시 교육지원과 계장, 최경천 한국생산성본부 팀장, 이정진 구미시준법지원센터 계장, 조은실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내일이룸학교’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사업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비진학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만15세 ~만24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자립 및 사회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미지역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과정 중 하나인 회계경리 사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초급 일반사무원 양성과정’(2019.4.22.~10.10)의 주 직종훈련과 검정고시 지원, 심리 상담지원, 자격증취득지원 그리고 직업체험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내일이룸학교의 특화프로그램의 일부를 맡고 있는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이들 청소년들의 적응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상담을 시작으로 학업동기강화프로그램등을 진행한다.

또 학습능력향상프로그램과 1:1 학습멘토를 통한 검정고시 대비, 대입정보 등의 학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자립동기강화 및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인턴십 과정 등의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추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모니터링하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