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경기 동북부 ‘남양주 전시장’ 첫 오픈으로 눈길

현대리바트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리바트 스타일샵 남양주 전시장’을 연다고 전했다.

남양주 전시장은 영업면적 2,148㎡(약 650평) 규모로, 3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소형, 중형 면적의 쇼룸이, 2층에는 대형 면적의 쇼룸이 각각 들어선다. 3층은 서재와 자녀방으로 구성돼, 책장과 아동 가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침대·소파·식탁 등 총 300여 종의 가구가 전시 될 에정이다.

특히 남양주 전시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도농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왕복 6차선 경춘로와 인접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대리바트 측은 “남양주 전시장은 별내신도시(2만6,000가구)와 다산신도시(3만3,000가구)가 인접해 있어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라고 전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향후 오픈하는 ‘리바트 스타일샵’에는 지역 상권 내 주택 형태를 고려한 쇼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남양주 전시장의 경우 직선으로 1km 거리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가칭)이 내년 오픈할 예정이어서, 향후 마케팅 협업도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