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이피정보통신’, VR 멀티플레이 솔루션 출시로 주목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8일 올아이피정보통신은 VR 멀티플레이 솔루션(이하 ‘VMS’)을 통해 VR 영상, PPT, 이미지 또는 다양한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들을 동시에 여러 대의 헤드셋에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VMS는 멀티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VR 교육 진행을 일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다. VMS는 좀 더 효율적으로 VR 교육을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올아이피정보통신은 VMS의 다양한 활용은 기업이 진행하는 산업, 안전 교육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과 맞물려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 영화관, 멀티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 VR 헤드셋의 일괄 동작 관리뿐 아니라 개별 VR HMD들의 배터리 상태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 교육할 때 하드웨어의 운용 및 관리가 편하다.

VMS 솔루션과 함께 올아이피정보통신은 올인원 VR HMD(Head Mounted Display)인 드래곤아이 2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드래곤아이 2 는 2016년 국내 최초로 출시 이래 차기 버전으로 제작된 2세대 제품으로, 해상도를 Full HD에서 2K(2560X1440)로 업그레이드했으며 5GHz WiFi를 지원함으로써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전송하는 네트워크 환경을 무선 올인원 HMD에서 구현해 사용자가 VR을 경험할 때 최적의 사실감을 느끼도록 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올아이피정보통신은 2008년 설립 후 삼성, SKT, KT 등의 컴퓨터를 비롯한 ICT 제품 유통과 프랑스 패럿사 AR 드론을 국내 공급하였으며, 2012년부터 중소. 중견기업용 경영정보 소프트웨어를 Cloud SaaS로 개발하여 임대 서비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