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점도 프랜차이즈 창업 시대!

'7페이스'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요즘은 SNS의 활용도가 매스미디어 그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대중화 됐다. 그래서 SNS를 통해 주목받는 상품, 브랜드, 인물 등은 그야말로 ‘핫’ 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장기 불황으로 침체된 창업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타깃층이 주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는 메이크업 도구 관련 시장은 SNS를 통한 입소문과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화장품•K뷰티 창업 브랜드 ‘7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 ‘7페이스’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고급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러시를 생산하는 곳으로, 직접 사용해보면 알 수 있는 제품의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SNS를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실제로, ‘7페이스’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면 무려 게시물 가운데 1500~2000여개 댓글이 달려 있을 만큼 관심이 높다. 특히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그 퀄리티에 감탄 했다거나 합리적인 가격에 반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는 후기나 평가가 많다.

이처럼 ‘7페이스’가 대세 소통 채널인 SNS 등에서 후한 평가와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퀄리티 높은 화장품 브러시 제품 그 자체로 화장품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무엇보다, SNS라는 매개체 자체가 젊은 층들의 활발한 소통 수단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절음 감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주 고객층들의 마음을 움직인 점이 주효했다. 이들의 아름다움을 더욱 두드러질 수 있게 코스메틱 아이템 제작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를 통해 화장품 창업을 고려 중인 이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는데, 주 고객층들의 지속적인 관심은 자연스럽게 지속적인 매장 방문 및 매출 상승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그 이유로 작용한다. 장기 불황 여파로 화장품 시장 자체가 침체된 상황에서 유독 ‘7페이스’ 브랜드 만이 지속적 관심과 매출 상승 포인트 확립을 이뤄 나간다는 점은 분명 창업자 입장에서는 관심을 끌만한 포인트인 셈이다.

‘7페이스’의 관계자는 “타 브랜드에서는 절대 카피할 수 없는 ‘7페이스’만의 독보적인 화장품 브러시 퀄리티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져 이미 SNS 등을 통한 입소문과 자발적 홍보가 활성화 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알아 본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