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회관’ 뮤지컬 ‘넌센스’ 공연 실시

경산시민회관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10일 경상북도 경산시민회관(관장 장순자)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7시 뮤지컬 ‘넌센스’를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뮤지컬 ‘넌센스’는 1991년 6월을 초연으로 9200회 이상의 최다 공연 타이틀과 천만 관객 신화를 기록한 최장수 국민 뮤지컬로 잘 알려져 있다. 역대 박정자, 윤석화, 양희경, 하희라, 신애라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거쳐 갔던 공연이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뮤지컬 부문 1위에도 올랐다.

이번 무대에서는 톱스타 선배 배우들을 따라 지옥 같은 오디션을 통과하고 훌륭한 노래 실력과 뛰어난 연기, 춤을 모두 인정받은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흥 강자 민시양, 권보미, 백주연, 박보영, 정해인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넘치는 끼를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넌센스’는 5명의 수녀들이 의문의 야채스프를 먹고 죽은 다른 수녀들의 장례비 마련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나타냈다.

장순자 경산시민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나른한 봄날 지친 일상을 마음껏 웃고 즐기며 털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 개최를 통해 날로 높아지는 시민들의 문화 수준에 발맞추어 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