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진행

특허청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특허청이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10일 특허청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진대회는 지식재산 정보를 이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창업‧사업화 기획’ 2개 분야로 펼쳐진다.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 특허정보원장상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안부에서 주최하는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이 운영하는 지식재산 기프트 제도를 통해 1.6억원 상당의 지식재산 정보를 무료 제공, 창업‧권리화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식재산 데이터 Open API 서비스 3개월 이용권과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지식재산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면서, “아이디어가 힘이 되고 나아가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