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 전국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전국 주요 문화시설과 거리에서 열린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좋은 공연 등이 많이 개최되기 때문에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은 피아노 연주와 동화구연, 모래예술(샌드아트)을 접목해 클래식에 흥미를 더해주는 공연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백조의 호수’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무료로 관람한다.

31일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족소풍 ‘같이 놀자! 동동동 문화놀이터’ 가정의 달 특별공연이 서울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체험으로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즐거운 휴식을 선사한다. 무료 관람이며 돗자리를 가져오면 더욱 편리하게 공연을 즐긴다.

‘밴드 이든과 함께하는 숲속 정원 북콘서트’와 지역주민들 시낭송이 어우러진 ‘하늘음악회-착한밴드 이든이 들려주는 봄의 소리’는 6월 1일 충북 괴산 숲속작은책방에서 열린다.

경기 양평 산음 자연휴양림, 강원 양양 미천골 자연휴양림, 충북 단양 황정산 자연휴양림, 전남 장흥 천관산 자연휴양림, 경북 봉화 청옥산 자연휴양림 등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당일 무료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