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가죽공예 배워서 취업, 창업을 해볼까요?

성동지역 경제혁신센터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5월 28일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청년장인 특강’을 개최한다. 수제화 및 가죽공예 산업의 비전과 현실, 그리고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 등을 폭넓게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분야별 1인 청년 창업가를 강사로 초청해 본인의 취·창업 스토리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현실감있게 전달할 방침이다.

1부 수제화 특강은 현재 성수 수제화 공동판매장에서 수제화 브랜드 컴피슈즈를 운영 중이며 올 해 1월 문재인 대통령이 성수동 수제화거리 방문 때 구두를 직접 맞춤 제작한 바 있는 청년장인 윤지훈 대표(컴피슈즈)가 진행한다.

2부는 가죽공예 특강으로 현재 성수 수제화 공동판매장에서 브랜드 바이수를 운영하고 성수 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가죽공예 체험 강사로 활동 중인 김현우 대표가 맡는다.

참고로 4월부터 성수동 지역 특화 사업인 수제화와 가죽공예 분야의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2019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총 6개월이며 과정별로 이론 및 완제품 제작에 대한 실질적인 업무를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