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한우가 만나면? 지금 남해군 축제로 떠나자!

남해군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남해군은 6월 7일부터 사흘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마늘과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여행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해마늘 어디까지 먹어봤소’를 주제로 열리며, 첫날 정오 축제장에서 남해대학 호텔조리 제빵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마늘과 한우로 만드는 요리 시연 및 시식행사로 시작한다. 개막식은 극단 ‘큰들’의 개막 퍼포먼스로 대체한다.

마늘과 한우를 통한 활력있는 남해의 비전이 마당극, 갈릭 콘서트, 불꽃놀이도 열린다. 더불어 마늘장아찌 만들기 등 체험이벤트, 마늘장사 선발대회, 환웅녀 선발대회, 팝스 오케스트라 청춘콘서트, 보물섬 남해마늘 개사 가요제, 마늘 세미나와 강의 등이 진행된다.

마늘 공예작품 전시와 우량마늘 품평대회, 남해숯불한우장터에서는 명품 남해한우를 저렴하게 사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참고로 마늘 판매 부스에서는 주차장까지 마늘을 무료로 배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