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시공사는 ‘호반건설’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호반건설이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참고로 호반건설은 2017년 삼각지역에 이어, 올해 불광역과 양재역까지 총 3곳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 측은 최근 수주한 불광역 역세권,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사비는 총 1천600억원 규모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역세권 청년주택 추가 수주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 건물 용적률 완화,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주면 민간 사업자가 역세권에 공공·민간 임대주택을 지어 시세보다 저렴하게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역세권에 청년주택 8만 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양재역(3호선·신분당선) 역세권인 서초구 양재동 산 17-7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9층 1개동으로 342가구 및 부대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