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어린왕자’ 이승환, 내달 자선공연 시행

토브컴퍼니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가요계 대표 ‘동안’ 가수 이자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어린왕자’ 이승환이 내달 자선공연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8일 이승환은 다음 달 자선콘서트 ‘이승환 페스티벌’을 연다고 발표했다. 다음 달 27일 도봉구 시립창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넬,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정준일, 아도이, 피아, 스텔라장, 이오스가 함께한다. 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이끄는 밴드 ‘미누'(MINUE)도 한국에서 첫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환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자선공연 ‘차카게 살자’를 개최했으며 이번 공연 수익금 역시 전액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