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연극 및 뮤지컬 전문 공연장 연다

예스24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예스24가 본격적으로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로 밝히면서 눈길을 끈다.

7일 예스24는 대학로에 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인 ‘예스24 스테이지’를 개관한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장은 지하 5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940㎡다. 총 3개 공연관으로 구성되는데 406명의 관객 수용이 가능한 1관과 301석이 마련된 2관, 255석의 소규모 공간인 3관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예스24 스테이지는 오는 8일부터 한달가량 공연되는 낭독 뮤지컬 ‘어린왕자’로 관객들과 처음 만나게 되며, 창작 뮤지컬 ‘헬렌 앤 미’, ‘최후진술’, ‘더 캐슬’, ‘테레즈 라캥’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공연장 대관뿐 아니라 색다른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로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