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실시

하나은행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5일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업체인 케이에프코리아(Knight Frank Korea) 및 글로벌PMC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KEB하나은행은 양 글로벌 부동산서비스회사와의 협약으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국내외 고객 대상 부동산 거래 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해외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상담, 매매 및 금융까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해외부동산 투자에 관심은 있었으나 해외 지역의 동향 및 매물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손님들이 KEB하나은행의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컨설팅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된 것이다.
케이에프코리아는 Knight Frank Global Network의 한국법인으로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세미나, 컨설팅, 건물관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부동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및 동남아 지역에 대한 부동산 글로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글로벌PMC는 세계적인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단체인 CCIM협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고, 세계 50개국의 80여개의 종합부동산서비스업체 연합체인 코펙 인터내셔널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이며, 세계적인 부동산자산관리업체인 컬리어스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PRDnationwide와 손잡고 PRD코리아를 설립해 호주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전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박세걸 전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은행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리딩뱅크인 KEB하나은행의 강점을 토대로 국내 부동산뿐만 아니라 해외 부동산까지 투자자문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손님들께 다양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최근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Euromoney)誌로부터 PB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과 2018년에는 The Banker/PWM誌와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誌를 포함한 ‘해외 주요 4대 PB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2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는 중이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이 부동사 업계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